대우통신은 초고속 멀티미디어사회의 실현을 겨냥해 ATM교환기를 기반으로음성은 물론 비디오.그래픽.텍스트통신등이 가능한 B-ISDN구현의 실체를 이번 전시회에 선보였다.
가장 역점을 둔 제품은 최근 동유럽과 독립국가연합지역에 꾸준히 수출 물량이 늘어나고 있는 국설교환기부문. 중소용량모델인 DTS 1100 및 2000과 대용량 모델인 DTS 3100모델을 전시, 제품알리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최근 자체 개발에 성공한 2.5Gbps급 동기식 광전송장비와 무궁화위성 발사 를겨냥해 개발한 DAMA-SCPC(차량용 소형 이동위성지구국)을 전시, 해외시장 진출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이밖에 현재 개발이 진행중인 비동기전송모드(ATM) 교환기,TDMA(시분할 다중접속 방식의 개인휴대통신시스템 등 차세대통신시스템도 출품했다.
대우통신은 광섬유.광케이블.광커넥터 등 광관련 부품들과 컴퓨터.OA시스템등 일반소비재부문의 제품도 함께 전시, 컴퓨터와 정보통신의 토털 솔루션 제공업체라는 이미지 부각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