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시스템(대표 정승모)이 자동차엔진 냉각수 감지센서 사업에 나선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태평양시스템은 지난 91년 국산화 개발을 마친 자동차엔진 냉각수 감지센서 완제품사업을 전개한다.
태평양이 시장에 선보이는 냉각수감지 센서는 비선형으로 그동안 일부 조립가공업체에 센서 소자만을 월 2만5천개 규모로 공급해왔다.
이 회사는 11월 신갈공장으로의 이전을 계기로 생산라인의 자동화를 꾀해 내년부터는 완전 조립품 형태로 월 5만개 씩 자동차업체에 공급할 계획이다.
<주문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