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능률협회는 산업계 인재육성에 기여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한국인재개발대상 의 대상수상자로 삼성전자를、 최고경영자상 수상자로 윤종용삼성전 관사장을 각각 선정했다. 또 현대인력개발원과 한화그룹 종합연수원은 각각 최우수연수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지난 90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지역전문가제도를 비롯해 해외법 인장 양성과정、 현지인력의 한국화교육 등 인력부문의 국제경쟁력강화를 위 해능동적으로 대응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밖에 최우수 기업상부문에서는 삼성전자.삼보컴퓨터.대한통운이 수상업체로선정됐다. 능률협회는 오는 17일 롯데호텔에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박기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