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전자수첩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전자수첩도 한국형으로 개발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 주목.
현재 국내 전자수첩시장에는 대부분 대만산이나 일본산 제품들이 단순한 한글화작업만을 거쳐 그대로 유통되고 있어 국내사용자들의 기호에 맞지 않는기능이 상당부분 있는 데다 특히 대만제품은 사전기능이 엉터리인 경우가많아 국내 전자수첩시장을 황폐화시키고 있다는 것.
이와 관련、 업계의 한 관계자는 "한때는 국내전자수첩시장이 월 10만대를 바라볼 정도로 성장가능성이 컸으나 현재는 월 3만대수준에 머무르고 있는상태 라며 "국내 전자수첩 시장을 활성화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한국인의 기호에 맞는 제품개발이 시급하다"고 지적. <김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