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산업부 후원하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최하는 "95서울 전기.전자 부품수출상담전"이 미국 일본 등 20개사와 10개 국내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23일 한국종합전시장 별관 4실에서 개막됐다.
23일 무공에 따르면 국내 전기.전자 부품의 수출확대와 선진국의 첨단기술 이전을 촉진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수출상담전은 미쓰비시전기 엡슨 등 일본 의 13개업체、 컴퓨터 테크놀로지 등 미국의 5개사와 홍콩 오스트리아 각각1 개업체 등 20개 외국업체와 린나이코리아 등 국내 10개사가 참가、 26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주요 전시품으로는 일본 미쓰비시전기가 습도센서와 컬러TV.VCR용 수정부 품등을、 미국 슈푸라텍사사가 D램 등 반도체、 컴퓨터 모니터 등을、 홍콩 웰타이드사가 LCD 등을 각각 선보이며 국내업체는 린나이코리아가 스파크 플러그 등을、 한국 나쇼날전기가 LED 등을 출품했다.
무공은 이번 부품수출상담전 성과를 제고하기 위해 전기공업진흥회 전자공 업협동조합 등과 협조해 삼성전기 LG전자부품 (주)대우 등 국내 1백여개사와 2백30여건의 사전상담을 주선했다고 밝혔다.
또한 무공은 해외무역관을 통해 해외상담업체 유치활동을 전개、 25명으로 구성된 중국의 구매단을 비롯해 일본 미국 유럽 등의 4개국으로부터 1백10명 의 바이어를 유치했다.
무공은 전자공업협동조합과 전기공업진흥회의 협조하에 원스톱정보서비스를제공하는 등 해외바이어의 국내업체 상담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박기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