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서비스, 1일 본격 운영

한글과컴퓨터사의 별도법인으로 설립된 한컴서비스가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출범한 한컴서비스는 한글과컴퓨터사가 개발한 한글시리즈 워드프로세서를 중심으로 광개토대왕.인어공주.모래시계 등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소프트웨어의 판매 및 대고객 서비스를 전담한다.

자본금 2억원에 90여명의 인력으로 출범한 한컴서비스의 대표이사는 모회 사인 한글과컴퓨터의 이찬진사장이 맡고 그동안 한글과컴퓨터의 수도권지역 총판을 해온 러브리컴퓨터사의 송홍근대표도 경영에 참여한다. 이 회사는 앞으로 신제품으로 선보인 "한글3.0b"의 판매에 주력할 계획이다.

<김재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