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그룹 관계사인 창원공업(대표 조병창)은 21일 자동차용 단조부품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ISO 9001 인증을 획득、 한국표준협회 품질인증센터로부터 인증서를 받았다.
창원공업은 자동차 엔진의 핵심부품인 커넥팅로드와 기어 등 4백여종의 단조부품을 국산화、 기아자동차와 아시아자동차에 공급하고 있는 업체로 일본 에수출할 만큼 단조부품에 대한 품질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88년에 주단조 가공기술 품질관리 1등급 업체로 지정된 것을비롯해 86년과 91년 두차례에 걸쳐 전국 품질관리 분임조 경진대회 1등을 수상한 경력을 갖고 있다.
한편 창원공업은 이번 ISO 9001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설계에서 생산.판매 에이르기까지 전공정에 걸친 품질 신뢰성을 인정받게 됐으며 앞으로 서비스 품질 관리에도 주력할 수 있게 됐다. <조용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