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배 줌카메라가 카메라시장의 주력상품으로 부상하고 있다.
6일 카메라업계에 따르면 줌카메라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고급형 선호에 따라 단초점과 2배줌 시장이 축소되고 3,4배 줌카메라가시장을 주도해가고 있다.
이에 따라 삼성항공.현대전자.아남정공 등 카메라업체는 고배줌카메라를중심으로 영업전략을 펴나간다는 방침이다.
삼성항공은 고배줌카메라의 수요증가에 따라 자사의 3배줌카메라, 4배줌카메라의 판촉과 3배줌이상의 제품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다.
현대전자도 3배줌인 "OZ 120"과 4배줌인 "IS 2000"을 자사 전략상품으로내세우는 한편 단초점과 2배줌은 업체납품이나 방판조직에 의한 특판형태로판매해나갈 예정이다.
아남정공은 소비자의 구매패턴이 고급형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카메라전문점을 중심으로 단초점과 2배줌의 대체시장을 적극 공략, 3배줌카메라판매를 늘릴 예정이다. <권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