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가야컴퓨터상가와 율곡컴퓨터상가 상우회는 오는 17일 구서동 외국어대 이전부지에서 합동체육대회를 개최키로 했다.
이번에 개최되는 춘계합동체육대회는 소프트웨어 불법복제 타파와 2002년월드컵 유치기원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는데 가야컴퓨터상가 직원 3백50여명과 율곡컴퓨터상가 직원 1백여명 등 모두 4백50여명이 참가하게 된다.
두 상가 상우회는 소프트웨어 불법복제를 근절하기 위해 체육대회에 앞서불법복제 소프트웨어 소각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부산=윤승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