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산업부와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이기성)은 11월 에너지절약의 달을 맞아 7일 오전 10시30분부터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제 18회 에너지절약 촉진대회를 갖는다.
이수성 국무총리와 손세일 국회 통상위원장, 안광구 통상산업부 차관 및 산업체 관계자 1천6백여명이 참석할 예정인 이 행사에서는 에너지 절약에 기여한 공이 큰 기업, 가정, 홍보, 기술, 개발 부문의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과 함께 우수사례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은탑산업훈장은 폐가스 폐열 공정을 공장에 도입해 에너지비용을 크게 줄인 LG화학 여천공장 신현주 부사장이 받게 되며 이밖에 산업포장 수상자 7명, 대통령표창 11명, 국무총리표창 15명, 통상산업부장관상 1백13명,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표창 14명 등 총 1백64명이 에너지절약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상을 받게 된다.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