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시스템(대표 안승국)은 11일 네트워크 전자문서관리시스템(EDMS) 「매직 캐비넷」의 개발을 완료하고 이달부터 본격 출하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부상하고 있는 EDMS 시장공략을 위해 전략적으로 개발된 이 제품은 사무환경에서 사용되는 종이문서를 PC상에서 이미지형태로 일관되게 저장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소프트웨어로 이 분야 원조격인 미국 왕래버러토리즈사의 「오픈 이미지」를 이미징 처리 엔진으로 채용했다.
이 제품은 또 쥬크박스를 이용해 방대한 양의 문서를 저장할 수 있고 문서의 이름, 키워드, 보관날자, 사용자명 등을 이용해 실시간 검색할 수 있다.
이와함께 별도의 장비없이 전자우편과 팩스전송이 가능하고 텍스트파일, 워드, 스프레드시트, 캐드 문서는 물론 동화상, 음성, 마이크로필름 파일 등 다양한 종류의 문서파일을 지원한다.
이밖에 저장된 문서를 흑백 및 컬러로 나타내 축소, 복사, 붙이기, 자르기 등을 통해 다양한 문서관리에 사용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된다.
한편 한국정보시스템은 오는 13일 2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매직캐비넷」의 제품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문의 7833207
<김상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