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서울 영업점 전산시스템 관리체계 도입

한국전력공사가 서울 지역본부의 전산시스템 관리체계로 HP의 네트웍관리시스템인 「오픈뷰」를 도입했다.

28일 한국전력공사는 13대의 국산 주전산기를 비롯해 1천1백대의 PC로 구성된 서울지역본부의 전산시스템의 총체적인 관리를 HP의 네트웍관리시스템인 「오픈뷰」를 이용해 재구축했다고 밝혔다.

한국전력공사 중앙전자통신소 신창범 부장은 『기존 서울 지역본부와 각 지점과의 전산업무 처리시 발생하는 전산장애를 서울 지역본부에서 실시간으로 감지, 복구할 수 있게돼 각종 민원을 크게 줄일 수 있는 효과를 거두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전은 이번에 서울지역본부의 전산시스템 관리체계를 개선한 것으로 계기로 전국 모든 영업점 전산시스템의 관리체계를 「오픈뷰」를 중심으로 재구축한다는 계획 하에 이를 전국 각 지역본부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