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일이동통신과 한국통신 부산지사가 부산, 경남권 시티폰서비스의 상용화를 앞두고 고객유치경쟁을 벌이고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통신 부산중앙위탁대리점과 부일이동통신 대리점들은 부산경남권 시티폰 상용서비스가 다음달중에 시작될 것으로 보고 다양한 혜택을 제시해 서비스가입희망자들의 예약신청을 받는 등 할발한 영업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통신 부산지사의 경우 부산중앙위탁대리점과 각 전화국 영업창구를 중심으로 시티폰 홍보활동을 벌이는 한편 일반전화 가입자를 대상으로 보증금면제 등의 혜택을 부여하면서 예약가입 유치활동을 펴고 있다.
부일이동통신은 다음달에 상용서비스를 개시한다는 방침아래 015무선호출가입자를 대상으로 보증금과 시범서비스의 기본통화료 면제 등을 내세워 예약신청을 접수받고 있다.
<부산=윤승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