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에이서, 해외 부문 이익율 증가세 둔화

대만 에이서의 해외부문 판매 이익 증가세가 크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日本經濟新聞」에 따르면 에이서의 해외부문 담당 「에이서 컴퓨터 인터내셔널(ACI)」는 최근 집계한 96년 결산에서 지난해 에이서의 해외부문 매출은 11억4천24만7천 싱가포르 달러로 전년대비 30.7% 증가 했으나 세금 지출후 이익이 3천2백48만 싱가포르 달러로 전년대비 4.7%에 그쳐 지난해 21.5% 보다 크게 낮아졌다고 발표했다.

ACI는 이같은 해외부문 이익감소가 D램가격의 하락과 러시아 및 호주 지역에서의 매출 감소 때문으로 분석했다.

<박주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