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소프트(대표 이태경)가 전자앨범 제작 및 관리기능을 담은 CD롬 타이틀을 개발, 타이틀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예소프트가 지난해 초부터 2억여원을 투자해 개발한 CD롬 타이틀 「판돌이」는 전자사진첩 제작기능과 멀티미디어 파일관리 및 재생기능, 이미지파일 편집기능 등을 통합한 제품으로 사용자 편의를 위해 「드래그 앤 드롭(Drag and Drop)」 방식을 도입하고 있다.
「판돌이」의 멀티미디어 파일관리 기능은 그림파일, 클립아트, 음악파일, 동영상파일 등의 멀티미디어 파일들을 디렉터리 구조와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해 파일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표시해 주며 사용자가 자신의 취향대로 분류, 보관할 수 있도록 탐색기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전자사진첩 제작기능은 멀티미디어 파일에 사진틀, 클립아트배경, 배경그림, 음악, 문장삽입 등의 효과를 사용해 다양한 형태의 사진첩을 제작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스캐너, 디지털카메라를 외부 연결기능에 접속시키면 사용자가 소장하고 있는 개인사진 편집도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예소프트는 「판돌이」의 일반 판매는 물론 디지털카메라 및 스캐너업체들과 협력해 번들용으로 판매할 예정이며 인터넷 홈페이지를 구축, 사이버 판매를 통해 해외시장 개척에도 나설 예정이다.
<김홍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