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닉스컴퓨터, PC 방문판매 실시

큐닉스컴퓨터(대표 김용현)가 PC 방문판매방식을 도입한다.

큐닉스컴퓨터는 직접판매방식의 일환으로 각 가정과 기업체를 직접방문해 PC에 대한 기본 컨설팅을 제공하면서 PC의 판매확대를 꾀하기위해 오는 4월부터 PC방문판매 조직을 가동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를위해 큐닉스는 PC에 대한 기본 지식을 갖춘 젊고 발랄한 여성 20여명을 신규로 채용, 「PC컨설턴트」로 교육시켜 수도권지역을 중심으로 PC방문판매를 전개한 이후 점차 지방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큐닉스가 이번에 도입하는 PC방문판매는 PC통신판매와 연계해 실시하는데 PC통신을 통해 소비자들이 주문한 PC에 대해 PC컨설턴트들이 직접방문, PC컨설팅을 통해 소비자들의 요구와 취양에 맞는 최적의 제품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큐닉스는 PC컨설팅 개념을 도입한 이번 PC방문판매가 성공적인 평가를 거둘 경우 수도권에서 전국적으로 방문판매망을 확대할 계획이며, 오는 5월경 자사 인터넷 홈페이지가 개설되면 인터넷을 통한 PC판매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큐닉스컴퓨터의 한 관계자는 『컨설팅 개념을 적용한 PC의 통신 및 방문판매는 국내에서는 처음 도입되는 방식』이라며 『이는 중간 유통망을 거치지 않고 소비자들이 원하는 PC를 맞춤형 형태로 직접 제공하기 때문에 경쟁업체에 비해 가격, 서비스 경쟁력이 뛰어나 PC의 판매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영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