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시대를 배경으로 게이머가 보안관이 돼 악당들과 황야의 총격전을 벌이는 새로운 1인칭 시점의 액션게임이 등장, 눈길을 끌고 있다.
루카스아츠사가 제작한 「아웃로」가 바로 그것으로 동서게임채널을 통해 「무법자」라는 타이틀로 이달말께 출시될 예정이다.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둠 스타일의 게임이 인기를 끌면서 게임배경으로 버림받았던 서부시대를 배경으로 사용했다는 점이다.
게임 중간에 등장하는 비주얼이 특히 돋보이며 사실적인 내용이 게임의 흥미를 배가시킨다. 즉 이 게임에는 수십또는 수백명의 적이 등장하지 않는 대신 지능적인 적들이 등장하며 게이머의 무기도 한 번에 6발밖에 장전할 수 없는 권총이기 때문에 보다 조심스러운 게임진행이 요구된다.
게임의 주인공은 전직 보안관인 제임스 앤더슨으로 그의 가족은 무법자들의 무자비한 습격을 받고 그의 딸은 악당들에게 납치된다. 게이머는 앤더슨 역할을 맡아 납치된 딸을 찾아 악당들과 치열한 총격전을 벌여야 한다. 보통 혼자서 적을 상대하지만 어떤 레벨에서는 다른 보안관들이 주인공을 도와 적과 함께 맞서기도 한다. 공급사:동서게임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