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는 PR시대. 그러나 회사를 새로 창업한 많은 사업자들이 자신의 회사나 상품을 알릴 수 있는 길을 찾지 못해 속을 태우고 있다.
물론 신문이나 방송 등의 매체를 통해 광고를 하면 되겠지만 비용부담이 만만치 않아 중소기업이나 개인사업자들에게는 그림의 떡에 불과하다.
이런 가운데 최근 PC통신에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들을 위한 홍보의 장이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인터월드가 천리안 기업포럼란에 개설한 「중소기업/개인사업 포럼」이 바로 그 곳.
이 포럼은 각 업체들의 상품을 통신 이용자들에게 짜임새 있게 홍보하는 공간으로 사업자는 물론 통신인들로부터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포럼의 메뉴는 각 업체들의 소개와 프로필을 비롯해 메일기능, 상품정보, 게시판, 주문코너, 질의응답, 질의응답, 대리점모집 등 업체홍보에 모든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 가운데 메일기능은 이용자들의 요구사항을 운영자에게 공개 또는 비밀편지를 보낼 수 있는 기능이며 상품정보는 기업이 생산하는 상품의 제반적인 사항을 주제별, 품목별로 사진을 곁들여 전달하는 코너다.
또 게시판은 기업체가 이용자들에게 주는 정보전달코너이며 질의/응답은 PC통신의 기능을 십분 발휘해 소비자와 직접적인 대화를 할 수 있는 코너다.
지난해 5월 IP사업에 뛰어든 인터월드는 현재 4개 통신망을 통해 중소기업/개인사업 포럼외에도 하선정 요리백과, 갤러리 프로나드, 귀금속 아베레떼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회사는 또 인터넷 홈페이지 사업을 벌이는 한편 IP정보와 관련된 CD타이틀 제작, 홍보용 CD 제작사업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