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통신을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에 대한 각종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사이버 펜클럽이 등장했다.
데이콤(대표 곽치영)은 최근 방송연예 기획사인 전진기획과 계약을 체결하고 사이버 펜클럽서비스인 「스타넷」을 천리안과 천리안인터넷을 통해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스타들이 자신의 동정을 전하는 근황메시지와 스타와 직접 궁금한 점에 대해 묻고 대답하는 라이브채팅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자료제공 서비스를 이용하면 스타의 프로필과 최근 스케줄, 사진과 음성녹음 등의 자료를 열람할 수 있다.
데이콤은 앞으로 이 서비스를 방송연예계의 전문뉴스인 「스타넷 뉴스」, 가요순위 프로그램인 「NET 뮤직 20」, 「천리안 라이브채팅」, 「KMTV쇼 뮤직탱크」 등으로 확대해 토탈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서비스 제공을 기념해 6월 한달간 가수 펜클럽 가입자 20명에게 선착순으로 해당 가수의 CD를 무료제공하고 스타들과의 릴레이 라이브채팅 기회를 마련하기로 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천리안 아무 화면에서나 「go STARNET」를 치면 된다.
<장윤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