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데이타제너럴, NUMA기법 서버 발표

한국데이타제너럴(대표 김용대)이 비균등메모리접급(NUMA)방식의 대형 유닉스서버 「AV20000」시리즈를 24일 발표했다.

한국데이타제너럴은 대표적인 유닉스 서버 설계방식인 대칭형멀티프로세싱(SMP)와 초병렬처리(MPP)방식의 장점을 결합한 NUMA기법을 채용해 인텔의 2백MHz급 펜티엄프로칩을 최대 32개까지 탑재할 수있는 대형 유닉스 서버를 국내에 판매키로했다.

이 제품은 32GB의 메모리와 1백TB의 무정지형 광채널 방식의 디스크어레이를 지원하고 시스템 확장 기술인 클러스터기법을 이용할 경우 최대1백28개의 마이크로프로세서를 탑재할 수 있다.

한국데이타제너럴의 한 관계자는 『이 서버는 대형 메모리 풀과 입출력 커넥션 수가 많은 데다 기존 SMP형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어 데이터웨어하우징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데이타제너럴은 이 제품과 자매품인 「AV10000」기종도 내달부터 국내에 본격 공급할 계획이다.

<이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