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서저널 엠, 의약품 CD롬 타이틀 개발

국내에서 생산되는 의약품의 생산실적표와 성분명을 담은 CD롬 타이틀이 국내처음으로 나왔다.

의약 전문 시사월간지인 보사저널 엠(대표 이유재)은 18개월간 5천만원을 투자, 국내 2백80여개 제약사들의 의약품 생산실적을 데이터베이스화한 「WHAT」와 시판되고 있는 의약품의 주성분 등을 소개하는 「M리스트」를 각각 개발, 16일 발표했다.

「WHAT」는 거대품목, 생산순위, 분류코드 등 6개의 주제별 검색란으로 구성돼 지난 90년부터 96년까지 7년간 국내 제약사들이 생산한 5백여 거대품목, 제약회사 각각의 총생산액과 매출순위 변화, 생산내용 등을 담고 있다.

「M리스트」는 성분별, 성분과 가격, 제약사 검색등의 5개 아이콘으로 구성됐으며,특정 의약품을 검색하면 성분내용과 표준소매가,보험약가,포장단위,용량 등을 간편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 회사는 앞으로 출시되는 의약품을 지속적으로 담아 연2회에 걸쳐 개정판을 출시할 예정이다.

<김홍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