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전자(대표 최형일)가 각종 서미스터 및 하이브리드IC(HIC), 오실레이터 수출에 본격 나선다.
지난 3월 설립된 화인전자는 국내 주요 서미스터 및 HIC, 오실레이터 생산업체와 제품 공급계약을 맺고 미주 및 대만, 홍콩 등 동남아 지역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에는 대만, 싱가포르 업체 등과 월 1백만개 이상의 부온도계수(NTC) 서미스터 공급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정온도계수(PTC) 서미스터부문에서도 월 20만∼30만개규모의 공급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HIC부문에서는 일본업체와 체중계 및 스위칭모드파워서플라이(SMPS)용으로 월 2백만개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최근 미국에서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보안장비용으로도 공급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이밖에 미국시장을 중심으로 한 오실레이터와 TCXO 반제품 및 TCXO 완제품 시리즈의 수출도 추진중이다.
화인전자는 이같은 각종 전자부품 수출 확대를 통해 연말까지 20여억원, 내년 6월까지 54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주문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