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곽치영)이 올해말로 예상되는 PC통신 천리안 가입자 1백만명 돌파를 기념하기 위해 28일부터 내년 2월까지 「사이버가요제」를 개최한다.
데이콤이 전문 음악채널 KMTV, 멀티미디어기획, 제작사인 세호기획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사이버가요제는 창작곡과 기성곡 등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가희망자는 악보와 가창곡 녹음테이프 또는 음악파일을 천리안이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되며기존 연예기획사의 전속가수는 이번 가요제에 참가할 수 없다. 이 서비스는 천리안 초기화면에서 「go kasu」를 입력하면 이용할 수 있다.
<이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