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는 교육망시장을 겨냥해 자사 윈도NT 서버인 「넷서버」에 인터넷교육 솔루션 「클라스웨어」를 탑재한 인터넷 원격 교육시스템인 「클라스웨어 서버」을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한국HP가 공급하는 인터넷 원격 교육시스템은 인텔 펜티엄프로 1백80㎒ 중앙처리장치(CPU)에 64MB메모리, 4GB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 15인치 모니터를 기본사양으로 하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인터넷 원격 교육시스템인 「클라스웨어」를 내장해 웹환경에서 원격 유지보수 및 고객이 원하는 형태로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국HP는 「클라스웨어 서버」가 유닉스제품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데다 기능이 뛰어난 원격 교육프로그램들을 제공해 교육망시장에서 크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보고, 초, 중학교 및 중소규모의 학원 등을 대상으로 집중 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HP는 「클라스웨어 서버」 공급과 관련, 오는 2월 중순에 전국 각 지역을 담당할 협력업체를 모집하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영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