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수나 탤런트 등 연예인들의 근황은 누구나 흥미있어 하는 이야기거리다. 특히 「우상」이 필요한 10대들의 경우 연예정보에 조금만 어두우면 또래들의 대화에 참여하지 못할만큼 연예인의 일거수 일투족에 민감하다.
조이스(대표 이진성)가 천리안과 멀티넷을 통해 제공하는 「포토뮤직」은 청소년에게 사랑받는 연예인들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스타에 대한 맹목적인 열정에서 벗어나 인기스타를 밀착 분석, 화려한 연예생활의 뒷모습을 진솔하게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청소년 정서에 유해한 내용의 게시물은 운영자가 철저히 차단해 정확하고 건전한 정보제공에 주력하고 있다.
이같은 강점 때문에 최근 방학을 맞아 평소의 5배에 가까운 통신인들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스타탐구」 코너에서는 일반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스타들의 내면적인 모습과 숨겨진 생활이야기들이 집중적으로 소개된다. 또 「핫이슈」 코너에서는 가요계나 연예계 전반에 걸쳐 최근 이용자들이 궁금해하는 얘기나 쟁점사항들에 대해 상세히 알려준다.
이와 함께 「뮤직타운」에서는 가요계의 근황과 앨범수록곡의 내용을 자세히 소개해주고 있으며 신인들의 작품세계와 앞으로의 계획 등을 들어보는 「스타예감」 코너도 따로 마련돼 있다.
이외에도 이용자들의 인기순위를 반영한 「PM차트」, 최근 나온 음반들을 소개하는 「새로나온 앨범」 등이 사진과 함께 소개된다.
또 연예관련 「이벤트 정보」와 「공연소식」, 「팬클럽 소식」 등이 제공되며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에게 온라인 펜레터를 보낼 수도 있다.
이밖에 이용자들이 직접 자신이 알고 있는 연예가 이야기를 전하는 「연예정보」, 「PM벼룩시장」 등 다양한 참여코너가 마련돼 있다.
대부분의 정보는 스타들의 생생한 사진과 함께 제공되며 「사진자료실」을 이용하면 등록돼있는 5백50여종의 사진을 원하는대로 다운받을 수 있다.
조이스는 앞으로 이벤트 정보를 보강하고 이용자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수시로 파악 보다 빠르게 이를 알려주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용자들이 다양한 정보 가운데서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올해말경에는 인터넷을 통한 서비스도 계획중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멀티넷(01410 multi)이나 천리안에 접속후 「go PM」을 치면 된다.
이용료는 천리안의 경우 분당 50원, 멀티넷은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장윤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