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벤처기업으로선 처음으로 인터넷 공모주 청약제도를 도입한 골드뱅크(대표 김진호)가 최근 1차 청약을 마감한 데 이어 2차 청약을 실시한다.
골드뱅크는 총 방행 주식 19만8천 주 가운데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한 1차 청약에서 16만2천4백여주(금액 8억1천2백여만원)가 청약됨에 따라 오는 30일까지 잔여분 3만5천5백여주에 대한 2차 공모주 청약에 나선다.
2차 공모주도 10주 단위로 최대 2천주까지 주당 5천원에 판매되며, 금액으로는 1천만원까지 청약할 수 있다. 청약대금은 은행 온라인을 이용하거나 회사를 직접 방문해 입금하는 방법 외에 신용카드로도 결재가 가능하다.
골드뱅크는 2차 공모주를 매입한 회원주주에겐 사외이사 입후보권 및 투표권, 10MB 분량의 개인 홈페이지 공간제공, 인터넷 쇼핑시 5% 추가 할인 등의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
<최정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