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BM이 전력회사들의 전사적 자원관리(ERP)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해 일본 등 세계
4개 지역에 정보기술(IT)센터를 설립, 조만간 문을 연다고 「C넷」이 최근 보도했다.
IBM은 이 IT센터에서 전력회사내에 흩어져 있는 다양한 인적, 물적자원을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전력회사와 공동으로 ERP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수백만
달러를 투자키로 했다고 밝혔다.
IBM이 설립하는 IT센터는 일본 도쿄와 독일의 슈투트가르트, 브라질의 상파울로, 미국 뉴욕 등 4군데이다.
이와 관련,IBM은 전력, 에너지산업의 민영화가 가속되는 가운데 세계시장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효율적인 비용으로 시스템을 통합하고 인력에서부터 공급에 이르기까지 모든 업무과정을 재조직할 필요성이 높아졌다며 이를 해결할 솔루션개발에 초점을 맞출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구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