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의 전자레인지가 유럽지역에서도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삼성전자는 유럽지역에 수출하고 있는 20ℓ급 전자레인지(모델명 M735)가 영국의 권위있는 소비자기관에서 발행하는 전문잡지인 「위치」에서 실시한 품질평가에서 샤프, 월풀 등 세계적인 브랜드 제품을 제치고 최고제품에만 부여하는 「베스트 바이」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위치지가 임의의 샘플을 수거해 절대평가 형식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삼성전자의 전자레인지는 골고루 데우기 및 해동 등의 조리성능을 비롯한 모든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시장점유율뿐만 아니라 품질에서도 공식 인증을 받게 됐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이번에 베스트 바이에 선정된 제품과 이 제품에 대한 판촉물에 베스트 바이 마크를 부착하고 이를 광고에도 활용할 수 있게 돼 향후 유럽시장에서 위상을 제고하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