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특집-전자통신 계측기] 무선통신용 계측기.. 광대역 CDMA계측기

이동통신 계측기업체들은 지난해 폭발적으로 늘어난 CDMA방식 셀룰러와 PCS용 계측기 수요가 주춤거리자 광대역 CDMA방식의 WLL, IMT 2000 등 조만간 국내에서 서비스를 개시할 차세대 이동통신용 계측기를 속속 개발, 출시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한국HP는 광대역CDMA 신호발생용 계측기로 전자설계자동화시스탬(ADS), 디지털신호발생기, 신호시뮬레이터(MCSS)를, 신호분석용으로 벡터신호분석기, 광대역수신기, ACPR 테스트세트 등의 솔루션을 내놓고 시장 선점경쟁에 뛰어들었다.

텍트로닉스와 로데&슈와르츠도 무선통신 계측기부문에서 전략적 제휴를 맺고 최근 공동으로 최근 광대역CDMA 측정용 계측장비인 신호발생기(모델명 SMIQ)와 스펙트럼분석기(모델명 FSE시리즈)를 전격 선보였다.

안리쓰코리아는 이달중 광대역CDMA용 계측기를 국내에 출시, 국내 통신서비스 및 제조업체들을 대상으로 장비 데모행사를 추진하는 등 CDMA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동화국제상사도 일본 어드밴테스트가 일본 NTT도코모의 비동기방식 광대역CDMA시스템에 맞는 기존 신호의 발생, 분석시스템을 출시함에 따라 국내업체를 대상으로 장비 데모에 나설 계획이다.

일본 요코가와전기도 NTT도코모의 시스템사양에 맞춰 모든 주파수대역폭을 커버하는 W-CDMA 측정시스템을 출시하는 등 계측기업체들의 광대역CDMA 측정시스템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