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열공업(대표 이동건)이 독자적으로 소형가전사업을 추진할 브랜드를 「리빙테크」로 확정, 브랜드이미지 통합작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자가브랜드 영업에 나선다.
「리빙테크」의 로고는 지구를 감싸안고 빛을 비추는 태양을 형상화한 것으로 고객이 만족하는 고품질의 제품으로 세계 곳곳을 누비겠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국제전열은 이 브랜드를 우선 다음달 출시하는 전기스토브에 부착, 시판에 나설 예정이며 품목을 커피포트·전기다리미·전기보온밥솥 등으로 확대하는 한편, 이를 전국에 유통시킬 총판도 올해 안으로 6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국제전열은 내년초부터는 사업체계를 갖추고 본격적인 자가브랜드의 소형가전사업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국제전열은 그동안 가전3사에 전기다리미·살균건조기·전기보온밥솥 등 소형가전제품을 OEM공급해왔으나 올초 자가브랜드사업을 병행하기로 결정하고 브랜드 및 로고 선정과 영업망 구축을 추진해왔다.
<정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