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대칼스, 농어촌진흥공사 발주 GIS 프로젝트 수주

 우대칼스(대표 김경민)는 농어촌진흥공사가 발주한 농지이용증진사업 시행계획 수립용 지리정보시스템(GIS) 프로젝트를 수주, 본격적인 프로그램 개발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농어촌진흥공사의 농지이용증진사업은 농지의 규모화를 실현하고 농지 이용의 효율을 높여 국내 농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으로, 우대칼스는 자사가 확보하고 있는 GIS 응용기술로 농가의 적정 영농규모를 산정한 뒤, 농지집단화 구역을 합리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우대칼스가 개발할 예정인 프로그램에는 특히 의사결정지원시스템이 도입돼 농가의 경영능력 평가요소와 의향조사 결과를 합리적으로 평가한 뒤 농가의 적정 영농규모를 추정하며, 최단거리 분석 및 시뮬레이션기법 등을 이용해 농지이용증진사업의 시행 전후 모습을 비교 평가할 수 있다.

 김경민 우대칼스 사장은 『이 프로그램은 농업분야에 다기준 의사결정(MCDM)기법을 도입한 국내 최초의 GIS SW』라며 『농지정보의 효율적 분석, 합리적 영농규모 추정 및 농지집단화 과정의 체계적인 수립을 통해 농업 구조개선 촉진과 농업경쟁력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