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의 바다 테마여행> 중국 관련 사이트

 『한국과 중국은 두 나라 관계를 지금까지의 선린우호 관계에서 한 단계 높여 「21세기의 협력동반자 관계」로 설정하기로 합의했다.』

 김대중 대통령의 중국 방문성과가 잇따라 보도되면서 중국에 대한 관심이 다시금 높아지고 있다. 비록 이념적인 문제가 완전 해소된 것은 아니지만 중국은 우리나라와 국경을 접한 가까운 이웃이다. 최근 급속한 경제성장을 구가하면서 우리의 대표적인 교역 대상국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이번에 양국이 출입국 절차를 간소화하기로 함에 따라 중국 여행객들이 늘어나고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중국인들도 증가할 전망이다.

 이번 기회에 인터넷을 이용, 미리 중국의 경제와 문화에 대해 알아보고 중국인에 대한 이해도 높여보자.

 먼저 중국에 대한 일반적인 내용을 알고 싶으면 우선 「주중 대한민국 대사관(http://www.koreaemb.org.cn/)」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이곳에서는 중국의 일일 경제정보, 통상정보, 우리나라와 관련된 중국내 뉴스를 함께 제공한다. 또 중국내 무역활동에 대한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물론 김 대통령의 중국방문에 관한 정부의 공식 브리핑도 올라와 있다.

 따끈따끈한 중국 소식을 보려면 「중국정보(http://user.chollian.net/∼tiancai/)」 홈페이지에 접속해보자. 이곳에서는 중국 신문의 뉴스내용을 신속하게 번역해 제공하며 중국의 대학, 교통노선, 요리 등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인터넷 중국신문(http://www.woojoo.co.kr/)」에서도 중국에 대한 뉴스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우리나라 언론에서 보도한 중국관련 뉴스는 물론 중국현지 통신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도 들을 수 있다.

 중국에서 사업을 하거나 중국에 오래 체류할 계획이 있다면 한번쯤 중국의 법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 좋다. 「중국법률(http://www.lawchina.co.kr/)」 홈페이지에서는 중국내에서 알아두어야 할 법률 상식을 상세하게 안내해준다.

 「서울중국학중심(http://galaxy.channeli.net/sccs/)」 홈페이지는 우리나라와 중국인들이 함께 운영하는 곳이다. 한·중간 경제·문화적인 교류를 돕기 위해 만들어진 이 단체의 사이트에서는 중국이 취하고 있는 노선과 정책에 대한 분석 자료를 얻을 수 있다.

 「중국전용무역(http://www.shinbiro.com/∼kis705/)」에서는 중국의 무역정보와 소규모 교역을 원하는 무역상들을 중개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조선족 쉼터」 「중국 속의 한국인」 코너를 통해 중국 내 우리 교포와 조선족 동포들의 소식을 전한다.

<장윤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