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이동통신, 대리점서 삐삐 효용성 캠페인

 나래이동통신(대표 이홍선)이 연말까지 일선 대리점에 40명의 홍보사절을 파견해 「삐삐 효용성 홍보캠페인」을 펼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삐삐 효용성 홍보캠페인은 일선 대리점들의 무선호출기 판매를 지원하기 위한 판촉행사로 도우미들이 대리점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경제적인 통신수단인 무선호출기의 장점을 적극 알리고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통신수단을 제안하는 행사다.

 이와 함께 최근 발간한 「이동통신 아는 만큼 절약이다」 책자와 나래이동통신의 서비스안내서인 「나래삐삐 1백% 활용하기」 책자를 대리점에서 배포한다.

 「나래삐삐 1백% 활용하기」 책자는 현재 제공되고 있는 40여개의 부가서비스 가운데 실제 고객들이 이용하고 있는 부가서비스가 두세 가지로 적어 앞으로 고객들이 더욱 다양하고 알찬 부가서비스를 적극 활용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나래이동통신의 한 관계자는 『통신 과소비시대에 올바른 통신문화 기초를 다지는 데 통신서비스 업체가 앞장서야 한다는 차원에서 이번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며 『쓸데없는 과소비나 과시차원이 아니라 고객들이 진정 자신에게 필요한 통신수단을 이용하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