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보너스 우수리 2천만원 "걸식아동 재단"에 기탁

 LG전자(대표 구자홍)의 디스플레이 사업본부가 지난 1년 동안 펼쳐온 보너스 우수리 사랑운동으로 모은 2천만원을 사랑의 십리달리기 운동본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결식아동돕기 장학재단 설립기금으로 기탁했다.

 구미공장 디스플레이사업본부는 지난해 8월부터 사원회의체인 프레시보드가 중심이 돼 보너스를 받을 때마다 1천원 미만의 우수리를 불우이웃을 돕는 데 쓰기 위해 적립해왔다.

 프레시보드가 시작한 「보너스 우수리 사랑운동」에는 노동조합과 과부장회, 여사원회 등 전 사원조직이 자발적으로 참여, 1년만에 2천만원의 기금을 적립했다.

<유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