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흥정보(대표 김경희)는 최근 LG상사와 모뎀 판매계약을 체결, 이 회사의 PCI 방식 56Kbps 모뎀인 「LGM-56K」 판매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이 회사가 이번에 판매하는 LGM-56K 모뎀은 미국 록웰사의 칩세트를 탑재하고 ITU-T v.90 규격을 지원, 데이터를 빠르고 안전하게 송수신할 수 있다.
또 소프트웨어로 스피커 볼륨을 조절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데이터 흐름 조절과 모뎀제어가 쉽다.
LGM-56K는 음성과 데이터를 동시에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을 갖고 있어 보이스 메일 등을 사용할 때 편리하다.
<함종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