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올해부터 본격 착수할 지식기반 확충 방안의 하나로 지식기반 기술개발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기로 했다.
30일 과학기술부는 재정경제부 주관으로 추진중인 「지식기반 경제발전 5개년 계획」의 하나로 지식기반기술개발계획을 수립, 국가지식시스템의 종합조정 및 지식지표관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과기부는 이를 위해 과학기술정책연구원·삼성경제연구소 등 연구기관과 새로 설립될 한국과학기술평가원에 용역을 주어 오는 5월까지 공청회 등을 거쳐 기술개발계획을 최종 확정키로 했다.
과기부는 이를 위한 정책과제로 △21세기 프런티어연구사업·국가지정연구실·신지식인을 비롯한 창의적 고급두뇌 양성 등 연구혁신프로그램 추진 △국제과학기술·지식교류 활성화 △생명공학·뇌과학·신소재·엔지니어링 등 과학산업 육성 △연구장비대여·정보제공·시험분석·연구인력 중개알선 등 연구개발 지원을 비롯해 7개를 제시했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