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컴퓨터 어소시에이츠(CA)가 기업용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인 「이노큘레이트 IT 어드밴스트 에디션」을 발표했다고 「인포월드」가 보도했다.
CA가 이번에 발표한 제품은 네트워크의 특정 지점에서 백신을 자동배치하는 단일지점 관리 기능과 새로운 바이러스가 발견됐을 때 서버와 클라이언트 등 기업 전산망 전반을 자동으로 점검하는 자동 업데이트 기능을 갖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최근의 「멜리사」 파동과 같은 새로운 바이러스 출현시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노큘레이트 IT 어드밴스트 에디션은 또 바이러스 발견시 이를 전자우편이나 무선호출기를 통해 전산망 관리자에게 알려주며 데이터 백업시에도 바이러스를 점검할 수 있다.
이 제품의 가격은 695달러로 책정됐다.
<오세관기자 skoh@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