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통신(대표 유기범)은 데스크톱PC에 비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노트북PC 사업을 크게 강화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대우통신은 올해 20만대로 추정되는 국내 노트북PC 시장에서 총 8만대를 공급해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한다는 방침 아래 최근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판촉전을 전개하고 있으며 노트북PC 전문점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우통신은 이와 관련, 최근 인텔 셀러론 333㎒ 중앙처리장치(CPU)를 장착한 「솔로 CN630」을 개발해 출시한 데 이어 이달 CD롬 드라이브와 FDD를 내장하고도 두께가 29㎜에 불과한 초슬림형 노트북PC를 새로 선보일 계획이다.
대우통신은 이에 따라 지난해 출시한 「솔로 CN530」 「솔로 CN550」 「솔로 CN610」 등을 포함해 노트북PC 주력 제품군이 총 5개로 늘어나 소비자들의 변화하는 수요패턴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또 현재 100개인 노트북PC 전문점을 올해 말까지 150개로 늘리는 한편 한신유통 등 판매처별로 특화된 모델을 개발해 공급하기로 하는 등 다양한 판로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