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케이블 앤드 와이어리스(C&W)는 지난 16일 종료한 일본 국제디지털통신(IDC) 주식의 공개매입(TOB) 결과, IDC 주식의 97.69%를 보유하게 됐다고 정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C&W는 이미 보유하고 있는 주식(17.69%)을 제외한 나머지 80% 주식의 인수에 552억엔의 자금을 투입하게 된다.
이로써 일본 산업계에 전례가 없는 적대적 TOB는 C&W의 압승으로 막을 내렸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