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가 O157균을 완전 살균하는 식기세척기 「트윙클」 5개 모델을 9일부터 일제히 시판한다.
LG전자는 트윙클이 섭씨 77도의 고온에서 식기를 세척하기 때문에 O157균을 비롯해 살모넬라균·포도상구균 등에 대한 살균능력이 탁월해 국가공인기관인 한국화학시험연구원으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기존 세척날개 위에 태극모양의 쌍방향 날개를 추가시켜 세척이 잘 안 되던 사각지대를 없애 두 번 닦는 번거로움을 없앴으며 적은 양의 식기만을 세척할 때는 식기바구니의 상단만을 세척할 수 있는 분리세척기능을 채택해 물과 전기소비량을 각각 20%씩 절약했다.
<유성호기자 sunghyo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