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접속서비스와 무료 E메일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터코리아앤모야(대표 이영식)와 사이버가수 「류시아」를 제작한 그래픽 전문업체인 현대인포메이션(대표 양수현)은 오는 12월 출시 예정인 온라인게임 「리뉴얼(Renewal)」의 개발을 위해 최근 전략적으로 제휴, 업무조인식을 가졌다.
두 회사가 개발할 「리뉴얼」은 경제·정치·전쟁·건설 등의 여러 사회적 행위가 가능한 사회 시뮬레이션 온라인게임으로 인터코리아가 기획 및 개발을 담당하고 캐릭터 및 배경 등 3D그래픽 작업은 현대인포메이션이 맡게 된다.
인터코리아앤모야의 박기범 총괄개발팀장은 『중세시대 등 과거를 배경으로 하는 기존 온라인게임과 달리 「리뉴얼」은 미래도시를 배경으로 하는 온라인게임으로 현재 한국과학기술대(KAIST) 전산학과 양재헌 교수팀과 산학협동을 통해 인공지능 부문을 개발하고 있으며, 개발 후에는 미국에서 먼저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