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네트워크업체 시스코 시스템스가 회계 컨설팅업체 KPMG에 10억달러를 투자한다.
「C넷」이 「뉴욕타임스」의 발표를 인용, 보도한 바에 따르면 시스코는 미국 3위의 회계 컨설팅업체 KPMG에 10억달러를 투자, 이에 상당하는 지분 20%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PMG는 시스코의 투자자금으로 4000여명의 기술자와 서비스요원을 확보하는 한편 6개의 기술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터넷을 통한 회계 리포팅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혁준기자 hjjo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