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산업과학硏, 재료분석 능력 "세계 빅5" 진입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원장 신현준)이 재료시험 분석능력에서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았다.

 재료물성분석 이중주 박사팀은 최근 미국 재료시험협회(ASTM)에서 주관하는 세계 15개국 94개의 주요 공인시험기관을 대상으로 한 시험분석 능력 평가에서 최상위 5개 기관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RIST연구팀은 올해 4월에서 6월 사이 ASTM에서 미국과 캐나다 등 세계 15개국 94개 기관을 대상으로 탄소강과 저합금강의 16개 원소에 대한 분석능력 평가에 참가, Z점수가(과학적 기법인 통계의 한 방법)가 1보다 작은 5개 공인시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