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정보통신(대표 서평원 http://www.lgic.co.kr)이 지난 1·4분기중 총 110만대 규모를 기록한 무선인터넷 단말기시장에서 59% 수준인 65만대를 공급하는 기염을 토했다.
올 무선인터넷 단말기시장은 음성전용 단말기와 함께 이동전화단말기 시장을 양분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연초부터 급성장이 예상돼온 시장이다.
이러한 가운데 이 회사는 1·4분기 모바일 인터넷 단말기시장 조사결과 대표적 모바일 인터넷 단말기인 「싸이언i폴더」 기반의 영업에 주력한 결과 이같은 성과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LG측은 이동전화 5개사를 대상으로 집계한 이번 무선인터넷 단말기 시장점유율 집계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히고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이 분야에 영업력과 개발력을 집중, 관련 단말기 점유율 제고에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LG정보통신은 올해 총 700만대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보이는 모바일 인터넷 단말기 수요를 겨냥해 모바일 인터넷 전용 PCS폰 「싸이언i플러스」 출시를 비롯, 「싸이언i폴더」 등 총 10개의 모바일 단말기 모델을 5개 이동통신서비스 사업자에게 공급해 왔다.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