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신재철)이 인터넷회사를 대상으로 활발한 영업활동을 벌인다.
한국IBM은 급격히 늘어나는 인터넷 기업들에 논스톱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최근 넷젠사업팀을 신설하고 새로운 솔루션 개발과 함께 고객지원 확대, 홍보활동 강화를 주내용으로 하는 영업전략을 수립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한국IBM은 본사가 세계적으로 인터넷 이용 확산속도가 큰 지역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영업활동을 펼치기 위해 뽑은 세계 35개 「넷젠 시티」에 서울시가 선정됨에 따라 본사 지원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IBM 넷젠사업팀은 인터넷서비스 제공업체(ISP), 기간·부가·별정 통신사업자, 포털업체, 웹 호스터,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제공업체(ASP), 인더스트리 닷컴 기업 등 인터넷과 네트워크 전문업체를 대상으로 활발한 영업활동뿐만 아니라 시장 인큐베이터, 대학과 파트너십, 기업혁신센터, 마케팅센터, 호스팅센터, 투자센터 등을 통해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한국IBM은 이번 새로 준비한 넷젠 솔루션과 고객지원방안을 16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양승욱기자 swy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