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통파워텔, 협력업체 발굴나서

한국통신파워텔(대표 이기주 http://www.ktpowertel.com)이 오는 10월로 예정된 데이터통신서비스를 위해 콘텐츠, 무선인터넷솔루션분야 벤처업체와 협력체계 구축을 적극 추진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업체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모토로라 아이덴(iDEN) 단말기를 이용한 주파수공용통신(TRS) 서비스에 10월부터 인터넷·e메일 송수신·위치추적 등 데이터 서비스를 보강하기로 하고 최근 100여개 업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협력업체 발굴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한국통신파워텔은 애플리케이션·단말기·응용분야 신기술 업체를 포괄적으로 선정하되 TRS의 고유기능인 디스패치(급송통신)와 데이터통신이 결합된 기술에 가장 우선점을 두고 협력업체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또 같은 시기에 시작될 일반공중전화교환망(PSTN) 접속서비스와 연계될 수 있는 응용 서비스 개발업체에도 가산점을 주기로 했다.

오는 31일까지 협력을 희망하는 업체의 신청을 받아 6월 20일까지 평가 및 선정 작업을 거쳐 6월 말까지는 협력계약 및 합의까지 마무리지을 계획이다.

한국통신파워텔은 이렇게 선정된 업체에 대해서 자사 망연동 실험과 테스트 장비 활용 등의 기회를 우선적으로 제공하고 사업화 단계에서는 한국통신파워텔 전국 지사망을 통한 제품 판매와 브랜드 사용권 등을 부여키로 했다. 또 필요시 자금지원 및 지분투자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문의 (02)655-0114 교)301 기술기획팀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