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 핸즈프리 및 충전기 전문 업체인 금오전자(대표 김기상 http://www.kumohec.co.kr)는 휴대용 핸즈프리인 「이지프리」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자동차에서는 시거잭에 꽂아 차량용 핸즈프리로 사용하고 밖에서는 일반 이어폰으로 사용하도록 이어폰을 분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이어폰과 핸즈프리를 이중으로 구입할 필요가 없어 비용이 절감된다.
또 이 제품은 휴대폰의 데이터 잭에 연결하는 방식을 채택, 휴대폰 종류에 상관없이 전 기종에 사용할 수 있다.
한편 금오전자는 국내 차량 충전기 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는 업체로 운전중 휴대폰 사용 금지 조치 시행에 따라 차량용 핸즈프리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