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솔루션 업체들이 e마켓플레이스 협의체를 결성한다.
아이비젠·핸디소프트·이네트·파이언소프트·DIB 등 국내 B2B 솔루션 업체들은 B2B 산업을 활성화하고 업체간 정보교환을 위해서는 이를 실현할 e마켓플레이스 협의체가 필요하다고 보고 이른 시일내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이들 B2B 업체는 현재 국내에 수많은 B2B 관련 업체와 비즈니스가 등장하고 있으나 각개약진만으로는 세계시장 경쟁에서 역부족이라고 보고 업체간 정보공유, 현안 공동해결, 시장에서의 협력 등으로 아시아·세계 B2B 시장 주도국으로 부상하기 위해 공동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협의체 성격과 명칭·조직·정관 등의 구체적인 사안은 6월말경 한차례 모임을 더 갖고 결정하기로 했으며 아이비젠 신양호 사장이 협의체가 만들어질 때까지 임시의장 역할을 맡기로 했다.
또 이들 업체뿐만 아니라 B2B 솔루션 사업을 진행하는 모든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협의체결성에 동의한 업체는 위 5개사를 포함해 이칼로스·디지웹·서버테크·아이브리지·비투비인터넷·인터웹·이썸테크·슈퍼머스·넥스존·파텍21·인터KM 등 16개 업체다.
이들 업체는 협의회가 결성되는 대로 회원사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