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기반 웹에디터 개발업체인 애니빌(대표 김상복 http://www.anybil.com)은 최근 유무선통합 엔터테인먼트 포털업체인 오픈타운(대표 조상문 http://www.opentown.com)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무선인터넷시장 공동공략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애니빌은 자사 모바일 솔루션인 애니빌더를 활용, 오픈타운이 이동통신사업자에게 제공하는 콘텐츠사업을 지원하고 오픈타운은 무선콘텐츠업체 및 자사 제휴업체를 대상으로 애니빌더에 대한 마케팅활동을 적극 전개키로 했다.
특히 두 업체는 이동통신단말기 등에 탑재할 수 있는 무선웹사이트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업체들에 사이트제작 툴과 무선콘텐츠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이들은 또 마케팅영역을 국내에 한정짓지 않고 각자 보유하고 있는 핵심기술을 앞세워 홍콩, 일본, 유럽 등 무선인터넷분야 신생시장을 대상으로 글로벌비즈니스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