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콘텐츠시장 활성화를 위한 민간기구가 설립된다.
디지털콘텐츠포럼 창립준비위원회(임시회장 이용규 중앙대 교수)는 16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정관인준, 임원진 및 운영위원 선임 등을 통해 공식 발족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센터·한국과학기술원·한국콘텐츠사업연합회·출판인회의와 SK·북토피아·퓨처테크·한국지식웨어·예인정보 등 총 80여개 단체 및 업체가 참여하고 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이 포럼은 디지털 콘텐츠시장의 조기정착을 위해 민간차원에서 기술 및 시장 기반 조성, 관련 정책 건의 등을 담당하게 된
다.
특히 디지털콘텐츠식별자(DOI)를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 유통 체계를 확립하고 전
자책(e북) 등 관련 표준 기술의 연구, 해외시장 개척 사업 등을 전담할 예정이다. 포럼 사무국은 데이터베이스진흥센터측에서 맡기로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안병엽 정보통신부장관, 김효석·남경필 국회의원과 회원사 및 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문의 (02)318-5050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